매주 토요일에 있는 인생특강을 듣고 계신 JS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아주 minor하게 editing을 했습니다.

 

 

두번의 인생특강을 통해, 조금이나마 달라지고 있는 점을 기술하고자 합니다.

이제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누가 이렇게까지 조언을 해주고, 나를 바꿔주고자 노력하시는 분들을 일찍이 알지 못한 것이 큰 회한이 됩니다만, 뒤늦게라도 선생님을 알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이 기회를 함부로 버리지 않게, 매 순간 자각하고 실천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자아반성>
1. 자기 자신의 계발시간을 가져라
    - 예전에는 일찍 일어나는 것도 불규칙하고, 설령 일찍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대충 보내다 출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눈이 4:30이면 떠 집니다. (물론 일찍 자는 것도 있지요)
그 시간이 되면, 가벼운 스트레칭과 녹차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영단어 외우기와 영자신문(적어도 2지문이상)을 꼼꼼히 보고 있습니다. 물론 딴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매순간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을 지키려고 합니다.
저녁에는 다시 선생님이 일전에 말씀하신 독서목록의 책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금융제국 jp모건을 읽고 있습니다)

2. 식단
     - 저칼로리 위주의 식사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만, 문득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제가 저칼로리 위주의 식사를 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양을 많이 줄인 것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를 유념하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만, 5월연휴에 잠시 몸과 마음이 흩트러졌습니다.
다시 처음 시작하는 맘으로 저칼로리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식단을 개선하니, 제 몸이 나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머리가 아프고 (혈압이 있음), 짜증이 났었는데, 지금은 아침에 제 머리가 가볍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몸무게도 74->71kg으로 줄었습니다.

회사생활로 점심은 바깥에서 먹지만, 의도적으로 밥은 반공기로 , 대신 채소를 많이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손수 만든 코티지 치즈를 먹습니다. (대신 칼로리가 많아 , 양을 조절하는데 신경쓰고 있습니다)

3. 등산
- 작년 말에 새로이 이사온 후로, 집 근처에 청계산이 있으나 한번도 등산을 가지 않았었습니다. (가겠다는 맘만 있었을 뿐)
선생님 수업이후, 청계산을 매주 적어도 1차례는 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같은 경우, 가족들을 데리고 2번 청계산에 다녀왔습니다. 가족까지 건강해지니, 더 열씸히 등산을 하겠다는 의욕이 샘솟습니다. 내친 김에 저의 와이프랑 약속을 하였습니다. 토요일날 아침에는 저혼자 청계산 매봉까지 가고, 일요일날 오전에는 전 가족이 등산을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나무와 풀, 곤충에 대해 묻는 아기들/와이프와의 대화)이 너무나 좋습니다.

4. 궁극적 노력
- 이 점에 대해서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는 척이 아닌 정말 내가 나중에 죽었을 때 , 떳떳할 수 있게 궁극적인 노력을 하라고 하셨는데, 아직까지는 10%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더 열심히, 떳떳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더 노력을 많이해야 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점, 상기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많이 부족한 점을 따라 잡으려고, 현재도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버릴건 버리고, 취할것은 취해야겠다는 맘을 먹고 있습니다)

이상, 4가지 측면에서 진행사항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주에는 부득이 참석할 수 가 없는데, 다른 분들의 후기를 봐서라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이번 주 주제인 죽음은 특히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한편으로 죽음은 무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기에(천주교 신자입니다만...^^) 한번 뿐인 삶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행복해야 함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다음 특강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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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
팟캐스트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즐겨 듣습니다.

지난 777회 팟캐스트 내용이 필드림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많이 비슷하여,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인생은 고달프고 괴로울 때가 많다.
이 괴로움의 원인은 다른 사람으로부터가 아니라, 사실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것에 있다.
누구도 자기를 괴롭히고 싶지 않지만, 실상은 자기가 자기를 괴롭히고 있다.(필드림 선생님 말씀과 동일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고 들음)

왜??

어리석기 때문이다.
행복하게 한다고 하는데 나를 괴롭히고 있다-> 스스로 화를 좌초하고 있다 / 제손으로 발등찍기다.

타인을 고치는 것과 자기를 고치는 것 중, 자기를 고치는 것이 쉽다

"내가 나를 고치면 된다!"
-> 이걸 알면, 괴로움에서 벗어날 확률이 더 높다. (누구한테 부탁할 일이 아니다)
->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한다. 이것이 "수행"이다 . 이것을 바르게 아는 것이 "지혜"이다.

수행은 크게 3가지가 있다.
1) 견도: 이치를 사실대로 바르게 아는 것이다.
2) 수도: 이치를 알고, 실제로 행하는 것. 실제로 잘 안되는 단계이나, 실수하고 다시 반복하고 그 과정을 반복해 나가면 되는 것. (이치를 아나,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
3) 무학도: 수도를 넘어선 자기를 바로 보는 단계 (연습이 이루어져 실제로 이치대로 되는 단계)

이치도 모르고 하는 것은 "방황"이다.
이치를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습관"이 들어있어서, 나도 모르게 옛날 식으로 돌아간다
-> 이를 그때 그때 뉘우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과정이 반복되는 "수도"기간을 가져야 한다.
(무조건 닦는 것이 아니라, 먼저 알고 닦아야 한다)

도를 알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바깥세상이 주인이 되어, 나를 속박시킨다)

희망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희망
내가 내 인생의 희망이다-> 내가 행복하게 살아야 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내가 나를 괴롭히고 산다-> 그래서 인생이 불행하다.

부정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 업식을 바꿔야 한다.

내가 내 운명의 주인, 내 인생의 주인, 내 인생의 희망->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 자기 인생을 방치/방기하는 것, 자기를 괴롭히는 것도 벌을 받는 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삶을 아끼고 살아야 한다.

내가 나를 아끼지 않으면 , 누가 나를 아끼겠는가?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하겠는가?

어떤 경우에도 행복하도록, 원을 세워라. (긍정적으로)

(선생님 말씀과 법륜스님 말씀이 비슷하여 많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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